0:02 [음악] [박수] [음악] 이 한 장의 사진에는 1987년 6월의 역사가 들어 있다 지난 5월 마침내 사진 속에 주인공을 찾았다 안녕하십니까 KS 혹시 사진
0:39 소개네 예 여기 아 이번 있니까네이 이게 어딥니까이 명동성당에서 그 87년 6월 11일 날 이게 이제 하루 종일 이렇게 싸움하고 나서 이제 쭉 뒤쪽에서 이제 정리집 하고 있을 때 경찰이 이렇게 들어올까봐 고쳐 서고 있다가 이제 부산 자갈치 시장 뒷길에서
1:10 일어난 6월항쟁 첫 시위 시위대의 선두에 선 사람은 평범한 시민이었다 그때 이제 마침 제가 또 이렇게 앞에서 앞장 쓰게 되는 형태가 되었지만 다른 시민들이라면 섰다면 이런 형태를 그 당시 분위기가 사실은 그렇게 형성이 돼 있었다 보죠 그게 바로 60의 시작이고 이날이 바로 6월 10일이 그의 6월 광주는 택시
1:40 기사들이 차량을 몰고 나와 시위 전면에 나섰다 그 방어막을 뚫고 또 들어왔어요 그니까 들어오니까 마치 시민들이 막 우 같은 막 함성을 지르면서 지금도 그 생각해 보면 그러한 용기가 어디서 나왔는가 싶고 한반도의 최남단 서귀포에서 가두시위가 일어났다 서귀포에서 최초의
2:12 어떤 반정 무시기 때문에 무서워서 옥상에서 이렇게 숨어서 본 사람도 있고요 재밌는 일이 많았습니다 동 동 동 동 동 [음악] 대한민국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1987년 6월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거리에는 이름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다
2:42 [음악] [박수] [음악] [박수] 6월의 거리는 전쟁터였다 무아는 최한
3:14 연기속에 시위대는 온몸을 내던져 부당한 권력에 저항했다 탄압이 거셀수록 저항도 커져갔다 국 여러분께서도 아시다 당 정치인 종교인과 제야 불순세력 및 좌경 운동권이 소위 민주헌법 치 국민운동 본부라는 불순 단체를 조직 6월 10일 서울 도심과 전국에 걸쳐 동시에 이른바 박군 사건
3:45 규탄 및 호헌 철패 국민 대라는 불법 군중집회 및 시위를함으로써 극도의 사회혼란을 유발하고 국법 질서를 파괴하려 하고 있습니다 60 대회를 앞두고 치한 당국은 험한 경계태세에 돌입했다 서울 시내에만 160개 중대 2 2,000여명의 병력이 투입됐다 그렇게 꽉 막혀 있는
4:17 분위기였는데 6월 10일 앞두고는 뭔가 술렁술렁 그렸어요 이게 좀 뭔가 일이 날 것 같은 그런 분위기 [음악] 6월 10일 오전 10시 잠실 체육관에선 민정당 전당 대회가 열렸다 자기 대통령 후보 지명을 겸한 전당
4:48 [음악] [박수] [음악] 대회였다 민주정의당 자기 대통령 후보로 [박수] 노태우 후보가 선출되었음을 [음악] [박수] [음악]
5:19 [박수] 그날 오후 6시 6시가 되니까 갑자기 빵 하는 소리가 쫙 다 울려퍼지는 거죠 이건 조직화된 학생이나 데모대 소리가 아니고 바로 시민들의 소리였 때문에 수많은 차량들이 일시의 경적 시위에 [음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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